올해간만에 가슴 따뜻한 가족영화을 보고 나니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지금 가족과 함께 하는 순간을 더 소중히 여기며 행복하게 지내야 겠다고 다시금
되새길수 있는 영화이니 안보신분들께 적극추천합니다.
될수 있으면 영화를 보기전 주변사람들에게 줄거리 듣고 가지 않으시면 또다른 반전에
따뜻한 감동스토리에 완전 공감하실수 있을 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