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과 함께본 시사회
처음 부터 끝까지 어디로 튈지 모르는 가족들의 말과 행동에
웃음이 절로 절로
아이들의 눈으로 바라본 어른들의 욕심과 아집에
나를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가족이 함께 보면 더 좋을것 같은 영화 엿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