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영화볼수있는 여유가생겼네요~^
어린딸과함께...
어려운 용어들이 많이 나오네요...
언제 들었던 용어들인가 싶을정도로...
그래도 나름 신선한 충격이였어요~^
혼자남은 화성에서 살아남을수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면서
그때그때 생각나는 아이디어들이 영화의 재미를 더해주네요~^
주인공 마크를 통해 포기란없다...마음에 새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