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많이 웃다...
점점 후반부 들어서는 가슴이 어찌나 답답 하던지여~
걍 속상하구...
우리들 이야기를 친구 네명이 풀어 주는데...
점점 얽혀 가는 줄거리에...답답하고...
내가 무대위 주인공이 된 기분도 들고 해서...
열연을 해준 다섯명의 예쁜 주인공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덕분에 잘 보았어여...
보면서 한숨이 나오두만...
제옆과 친구 옆에 여자들
암 생각 없이 키득 대는걸 보구...
속이 상하구...그러더라구여...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