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아이를 데리고 키코리키 황금모자의 비밀을 보고 왔어요
진솔 하니가 나온다는 말에 흥분하여서....^^
하니를 볼수 있다는 자체만으로도 어찌나 좋아하던지~
영화 보던중에 흥겨운 리듬이 나오니 엉덩이가 들썩들썩 재밌게 잘 보고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