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팬티 즉 빤즈가 많이 나와서 이런 애니메이션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아이들의 반응은 즉각적이고 재미있어 했다.
원초적이고 즐거움을 줄 수 있고 나름의 재미를 주는 애니메이션이었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