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줌마닷컴에서 브런치 시사회라는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영화도 보여주고, 샌드위치와 음료까지 정말 행복했습니다.
영화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엄마가 보고 싶네요.
"용서는 한번만 하면 된다" 그러나 우린 이 한 번을 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진을 같이 못 올려 아쉽지만~~~ 덕분에 영화 잘 보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