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는 역시 개선될 여지가 전혀 없어요? 역사를 다시한번 되새기개 되네요? 일본은 도대체 왜 가만두질 않는지 모르겠어요? 이번기회에 우리도 할수있음을 보여주어야되요? 참지말아야죠 행동할수 있는 모든건 시도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