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 당신의 이야기 말고도 다른 좋은 노래들도 많지만 저는 특히나 그 노래가 좋으네요. 우울할때나
슬플때 들으면 그 분위기에? 딱 맞는 노래입니다. 비가 오면 동동주에 파전도 좋긴 하지만 비피해로
올 추석 제수상에 올라갈 물가가 높이 올라갈깨 봐 걱정되고 비용이 많이 들 듯 합니다. 과수농가들과 농부들
어부들등등 생선 값이 치솟아 물가가 비싸지면 서민들이 살기가 더욱 팍팍해지는데 너무 걱정입니다.
적당하게 비가 와서 과수 농가 어민들이 풍족한 생선들이 많이 잡혀서 서민들의 지갑이 많이 열렸음 합니다.
태풍피해가 없고 비피해없는 농가들이 없이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추석을 맞이했음 합니다.
모두 건강한 하루 되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