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자격증 8개나 있는데 하나도 쓸데가? 없네요. 그래서 자격증 보단 자기계발로 책을 2000권 정도
읽을 볼까 합니다. 현재 읽은 책은 1300여권 정도 읽었는데 최근엔 스마트 폰 때문에 책이 잘 읽어지지
않네요. 스마트폰의 위력은 대단한것 겉습니다. 모든걸 폰에다 집중하게 하는 힘이 있어요. 이젠 스마트 폰을
그만 만지고 책에 집중해서 책을 보려고 합니다. 자격증이 있다고 다 잘하는것도 아니고 자젹증이 없다고
해서 다 못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하니다. 현재 대한민국 사회가 취업이 어렵고 경쟁시대다 보니까
너도나도 자격증을 취득하는거라 별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어랑 영어에도 관심을 갖고 제가 하고
싶은 통역을 해보고 싶어서 도전합니다. 우리나라 국어도 많이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맞춤법 띄워쓰기 밝음
등등 외국어는 남의 나라 말이라서 더욱 어렵겠지요. 용기와 희망을 갖고 도전하고 도전하고 또 도전해서
원하는 자격증 취득하시길 기원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