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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을 떠나보내며...


BY 파도투 2021-02-18 17:02:36

정말 힘들고 길게만 느껴졌던 이번 겨울.
편안하고 즐거운 만남을 가지지 못했던 지루한 이번 겨울.
내년 겨울에는 행복한 만남이 가득하기를 간절하게 빌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