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덥고 습한 여름이 지나가고 있어서 한결 편하고취미 생활 후 무언가 남기고 싶어 오늘도 화구 사러 나간다손자가 7세(우리 나이)집에 오면 할머니와 함께 그림을 그려 보겠다고 벼르고 있으니뭔가 보여 주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