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교육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우리 부모님들에게 교육의 진로를 가르쳐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교육 책들이 쏟아져 나오는 현실 속에서 가끔은 갈팡질팡하게 하여 저를 혼란하게 많들던 책들도 있었는데...

이 책은 저를 변화시키면서 육아에서부터 초등 중등 넓게는 고등까지도 적응할 수 있고 이 이론이 막상 이론으로 적립해 놓은것 뿐만이라 그 방송에서 다루었던 많은 문제점과 예를 직접 비교해 주셔서 더욱더 도움이 되었던 거 같아요 주변에서 아니 저를 포함해서 많은 정보는 서로 서로 이야기 하면서 주는 그런 작은 정보를 통해서 우리 아이의 교육흐름을 잡고 있었는데.... 가끔은 흔들려서 다른 사람이 좋다는 방법을 우리 아이에게 적응도 해 보고 무리한 요구를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저에게 하나의 교육방침을 선사해 주신거 같아서 너무나 좋은거 같아요 아이가 어렸을때는 세발자전거를 타는 법을 가르치듯이 조금 크면 두발 자전거 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방법을 아이에게 너무나 강요하지 말고 옆에서 도와주는 협력자로써 받아들이고 모든것은 나를 통해서 아니고 우리 아이가 스스로 할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게 하라는 말씀이 너무나 내 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이제는 현실속에서 우리 아이와 함께 적응할 수 있게 노력해 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