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한번..쓰윽..보시던..친정엄마
요즘..세상이 참 좋아졌다고 하시네요
어디서 저렇게 좋은 자료가 많냐구요.
저희 어릴땐...없었더라면서..
제가 읽어보고 어머니께 드렸습니다.
엄마가.. 꼬맹이를..봐주시는데
그녀석.. 키우면서..도움이 되겠다..하시네요.
많이 생각하게 하네요.
아직.. 적용하기가 어려운게 더 많지만..
읽어두면...다 도움이 되겠다...싶어요
친구들이.. 자기들도 읽어보겠다고 해서..기다리라고 했다가
한권..사라고 권했습니다.
육아책만..필요한게 아니라
이런..양서는.. 아빠랑 같이 봐야겠다..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