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4일 오후3시 씽크아트홀 파미에르2층
아이와 함께 30분전에 도착해서 티켓팅하고 입장했어요.
공연시작부터 네버랜드의 후크와 피터팬으로 빠져들어가 생생한 공연을 보기 시작했네요.
요즘은 가족뮤지컬이라 그런지 아이공연이 어른들이 봐도 잼있더라구여.
점점 동심의 세계로 빠져드나봐요.
네버랜드의 후크와 피터팬 잼있게 실감나게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