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울 아들 학원 수업 마치고
영화 시작할때 딱 들어갔어요.
제목을 보면 아스테릭스가 주인공 같은데, 러브식스가 주인공..
영화 보면서 올림픽의 정신도 알수 있고, 코믹도 중간중간 등장하고, 재미있게 관람요.
하지만, 자막이 밑 부분에 나와서 울 아들은 글씨가 잘 안보이고, 좌석도 불편하다고 하네요.
그래도 즐거운 시간 보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