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랑 꼭 보고 싶었는데
아이가 유치원 캠프 갔다가 늦게 오는 날이라 아쉽게도 함께 보지 못했어요.
덕분에 오랜만에 친구와 함께하는 즐거운 날 되었네요.
아이 손 잡고 오신 많은 분들 보며 많이 많이 부러웠다지요.
역시 엄마는 어쩔 수 없나봐요.
아이 방학 하면 남편이랑 가족끼리 꼭 다시 한 번 보려구요.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해요~^^*
진정한 용기란 자신을 극복하는 것이란 교훈적인 내용 좋았어요. ^^
녹터나 대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