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직원 아이들 데리고 go
시작을 늦게 하고 영화 극장 공기도 탁해서 기분이 좀 나빴지만
그래도 영화시작후 그 기분은 사라지고.
우리나라의 애니메이션이 그래도 많이 발전했구나 싶어요
내용도 좋고, 캐릭터도 잘 살려고.
중간중간 웃음보도 터지고.
아무쪼록 재미있게 보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