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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싱퀸


BY jyunh99 2012-01-25 12:05:47

너무나 재미있었습니다.ㅣ

처음에 표를 받을때는 제 이름이 없다고 8시까지 기다리라고 해서

완전 짱났는데.. 그래도 찾아보고 표를 주셔서 잼있게 봣습니다.

그런 착오는 이제 없었음 좋겠어요..

문자까지 오고 당첨자 명단에 있는데 ... 거기 당첨자 명단에는 없다는...

 

영화를 보는 내내 너무나 즐겁고 웃고.. 간만에 스트레스를 팍~~팍 다 날려버린 그런 영화였습니다.

정말 마음속에 하나씩은 다들 가지고 있는 꿈,..

그런 꿈이 현실이 되는 2012년이 되길 바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