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마음을 안고 영화관을 향했습니다.
평소에 맘마미아에 나온 여주인공의 이쁜 모습을 가슴에 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영화는 저희들의 기대를 져버리지 않았어요~~
이탈리아의 풍경이 아름다운 배경음악과 어우러져
영화를 본 이들에게 감동을 만드는 무서운 매력이 있었습니다.
소피와 빅터와의 어갈리는 대화와 소피와 찰리와의 비꼬는 대화속에
싹트는 사랑 다 감칠맛 나는 대사가 재미있었습니다.
이 가을을 흠뻑 느낄만한 영화였고
다른 분께 추천하더라도 절대 무안보다는 고맙다고 전해 들를 수 자신 있는 영화입니다. ^^
꼭 보시길 바래요~~
시사회 초대해주셔서 넘 감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