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추운날씨에 집에서만 뒹굴던 아이 데리고
극장으로 고고씽~
<파이스토리 악당상어 소탕작전>
김병만 아저씨와 류담아저씨가 악역이었지만
귀에 익은 목소리였는지 아이가 반가워하더라구요.^^
바다속이 아주 예쁘게 그려져있어
아이가 너무 좋아라 했어요.
극장데이트로 간만에 아이에게 점수 땄네요.^^
고마워요 아줌마 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