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운좋게 지인도 당첨되서 아이들이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이 되었어요..
이제 1학년인 여자아이들이 보기엔 조금은 무서웠는지 두눈을 꼭 가리고 보는 아이들을 보면서 한참 웃었답니다.딸아이의 평가는 조금 무서웠지만 재미있었던 영화랍니다..
이젠 자기만의 평가도 하면서 즐기는 모습을 보면서 더욱 아줌마 닷컴에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