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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우리 사회에 바뀌어야 하는 용어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렇게 바뀌는 용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동네 통신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6840	12월24일-희망이 있기에 내일은 언제나 맑음	사교계여우	2019-12-24	184
6839	12월23일-꿈속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1)	사교계여우	2019-12-23	139
6838	12월21일-동지 긴긴밤 팥죽 한 그릇에 사랑 두 그릇 (2)	사교계여우	2019-12-21	164
6837	12월21일-동지 긴긴밤 팥죽 한 그릇에 사랑 두 그릇	사교계여우	2019-12-21	118
6836	12월20일-두근두근 화이트 크리스마스 (1)	사교계여우	2019-12-20	252
6835	12월19일-알코올 릴레이 (1)	사교계여우	2019-12-19	141
6834	12월18일-추울수록 봄은 가까워진다 (1)	사교계여우	2019-12-18	232
6833	12월17일-추울수록 더 필요한 이웃사랑 (1)	사교계여우	2019-12-17	116
6832	12월16일-겨울에도 계속되어야 한다.	사교계여우	2019-12-16	106
6831	12월14일-입에 들어가는 게 많은 연말 (1)	사교계여우	2019-12-14	208
6830	12월13일-쌀쌀할수록 꼿꼿하게 (2)	사교계여우	2019-12-13	218
6829	12월12일-준비한 사람만이	사교계여우	2019-12-12	104
6828	12월11일-보내며 한잔… 맞으며 또 한잔 (1)	사교계여우	2019-12-11	148
6827	12월10일-따뜻한 찐빵이 그리운 계절 (2)	사교계여우	2019-12-10	178
6826	12월9일-겨울햇살의 발견!	사교계여우	2019-12-09	139
6825	12월8일-살짝만 훔쳐보기로	사교계여우	2019-12-08	110
6824	12월7일-전국 영하권… “반갑다 추위야” (1)	사교계여우	2019-12-07	115
6823	12월6일-대설(大雪)에 접어들면… (1)	사교계여우	2019-12-06	154
6822	12월5일-단단히 무장하고,맨손체조 (1)	사교계여우	2019-12-05	222
6821	12월4일-분석과 변명은 종이 한 장 차이	사교계여우	2019-12-04	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