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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최저시급 올라야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오르면 얼마나 오르면 좋을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동네 통신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462	12월8일-살짝만 훔쳐보기로	사교계여우	2016-12-08	196
3461	12월7일-전국 영하권… “반갑다 추위야”	사교계여우	2016-12-07	207
3460	12월6일-대설(大雪)에 접어들면…	사교계여우	2016-12-06	235
3459	12월5일-단단히 무장하고,맨손체조	사교계여우	2016-12-05	260
3458	12월4일-분석과 변명은 종이 한 장 차이	사교계여우	2016-12-04	341
3457	12월3일-가족의 미소가 내복.	사교계여우	2016-12-03	285
3456	12월2일-12월엔 따뜻한 달이 뜬다	사교계여우	2016-12-02	229
3455	12월1일-500원으로 즐기는 ‘길거리 뷔페’	사교계여우	2016-12-01	253
3454	11월30일- ‘옆 사람’만 있으면!	사교계여우	2016-11-30	290
3453	11월28일-추위가 와야 알게 되는 온정	사교계여우	2016-11-28	208
3452	11월27일-코끝이 찡	사교계여우	2016-11-27	210
3451	11월26일-비는 노래되고, 눈은 그림	사교계여우	2016-11-26	282
3450	11월25일-이제 거의 다 왔어요, 힘내세요	사교계여우	2016-11-25	183
3449	11월24일-벗는 나무,껴입는 사람	사교계여우	2016-11-24	219
3448	11월23일-성숙 위해 또 겨울이	사교계여우	2016-11-23	211
3447	11월22일-살찌기 딱 좋은 계절	사교계여우	2016-11-22	202
3446	11월21일-오늘 小雪	사교계여우	2016-11-21	202
3445	11월20일-성숙을 위한 독한 가을.	사교계여우	2016-11-20	360
3444	11월19일-김장속 생굴 감칠맛	사교계여우	2016-11-19	346
3443	11월18일-겨울은 추워야 제 맛	사교계여우	2016-11-18	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