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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A씨라면 어떻게 결정을 하실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동네 통신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387	10월2일-지금 누려라, 반짝이는 가을	사교계여우	2016-10-02	231
3386	10월1일-내 힐링 멘토는 책 속에	사교계여우	2016-10-01	444
3385	9월30일-그리움 눌러쓴 편지 한통을	사교계여우	2016-09-30	268
3384	9월29일-가을답지 않게 연일 찌푸린 하늘	사교계여우	2016-09-29	224
3383	가을이라 그런지 책이 땡깁니다만~~	하루하루 ..	2016-09-28	171
3382	9월28일-가을 하늘 한번 보세요	사교계여우	2016-09-28	320
3381	9월27일-눈치 없이 가을은 푸르기만 하다	사교계여우	2016-09-27	220
3380	9월26일-Shall we ride?	사교계여우	2016-09-26	323
3379	아이가 맘아파한다는것 (2)	승량	2016-09-25	350
3378	9월25일-이맘때면 가을 운동회가 한창	사교계여우	2016-09-25	235
3377	9월24일-사무실에 가을꽃 한송이를	사교계여우	2016-09-24	280
3376	9월23일-멜로의 계절… 내 짝은 어디에	사교계여우	2016-09-23	239
3375	9월22일-올해는 ‘원수같은 가을’ 아니길	사교계여우	2016-09-22	265
3374	우리 한번 도전해 볼까요??	지우맘	2016-09-21	892
3373	9월21일-추석후유증 극복	사교계여우	2016-09-21	627
3372	명절 증후군 해소에는 글쓰기가 최고!	시인과 농..	2016-09-20	517
3371	9월20일-모든 것들이 제자리로	사교계여우	2016-09-20	317
3370	9월19일-하늘은 높고 내몸은 살찌고	사교계여우	2016-09-19	334
3369	9월18일-보름달 보며 소원 빌어볼까	사교계여우	2016-09-18	286
3368	9월17일-가을이 도둑같이 오셨다	사교계여우	2016-09-17	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