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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우리 사회에 바뀌어야 하는 용어가 있다면 말씀해 주시고 이렇게 바뀌는 용어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말씀해 주세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동네 통신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3480	12월27일-곰이 따로없네 (1)	사교계여우	2016-12-27	285
3479	12월26일-눈 대신 비가	사교계여우	2016-12-26	229
3478	12월25일-크리스마스는 추워야 제격	사교계여우	2016-12-25	200
3477	12월24일-희망이 있기에 내일은 언제나 맑음	사교계여우	2016-12-24	195
3476	12월23일-꿈속의 화이트 크리스마스	사교계여우	2016-12-23	440
3475	12월22일-언제나 한줄기 빛은 있는 법	사교계여우	2016-12-22	260
3474	12월21일-동지 긴긴밤 팥죽 한 그릇에 사랑 두 그릇	사교계여우	2016-12-21	252
3473	12월20일-두근두근 화이트 크리스마스	사교계여우	2016-12-20	232
3472	12월19일-알코올 릴레이	사교계여우	2016-12-19	167
3471	경남 신월초 성폭행사건	허니	2016-12-18	238
3470	12월17일-추울수록 더 필요한 이웃사랑	사교계여우	2016-12-17	260
3469	12월16일-겨울에도 계속되어야 한다.	사교계여우	2016-12-16	234
3468	12월15일-유혹의 맛	사교계여우	2016-12-15	342
3467	12월16일-유혹의 맛	사교계여우	2016-12-14	394
3466	12월13일-쌀쌀할수록 꼿꼿하게	사교계여우	2016-12-13	249
3465	12월11일-보내며 한잔… 맞으며 또 한잔	사교계여우	2016-12-11	255
3464	12월10일-따뜻한 찐빵이 그리운 계절	사교계여우	2016-12-10	232
3463	12월9일-겨울햇살의 발견!	사교계여우	2016-12-09	212
3462	12월8일-살짝만 훔쳐보기로	사교계여우	2016-12-08	219
3461	12월7일-전국 영하권… “반갑다 추위야”	사교계여우	2016-12-07	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