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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소년원의 논란에 은퇴를 선언한 배우의 일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동네 통신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10220	8월30일-옷깃 스치듯 발치에 다가온 가을	사교계여우	2022-08-30	2,114
10219	8월28일-비와 함께 여름이 간다	사교계여우	2022-08-28	2,143
10218	8월27일-누군가를 위해 ‘햇볕 걱정’ 한마디	사교계여우	2022-08-27	2,182
10217	8월26일-여름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사교계여우	2022-08-26	2,223
10216	8월25일-노란색 e메일 편지	사교계여우	2022-08-25	2,252
10215	8월24일-번갯불에 콩 굽기	사교계여우	2022-08-24	2,357
10214	8월23일- 비로소 더위가 물러간다.	사교계여우	2022-08-23	2,156
10213	8월22일-바람이 먼저 안다는 처서	사교계여우	2022-08-22	2,107
10212	8월21일-가을이 살금살금	사교계여우	2022-08-21	2,065
10211	8월20일-여름밤의 바다 이야기	사교계여우	2022-08-20	2,062
10210	8월19일- 바라만봐도 기분 좋은	사교계여우	2022-08-19	1,938
10209	8월18일-늦더위쯤이야	사교계여우	2022-08-18	2,071
10208	8월17일-사막보다 불쾌지수 높은 이유	사교계여우	2022-08-17	1,969
10207	8월16일-주말 경쟁력	사교계여우	2022-08-16	1,888
10206	8월15일-광복 특집 TV보며 ‘공짜피서’	사교계여우	2022-08-15	1,873
10205	8월14일- 불상사를 막는 방법	사교계여우	2022-08-14	1,810
10204	8월13일-“여름이 가긴 가는건가요?”	사교계여우	2022-08-13	1,764
10203	8월12일-늦바람이 무서운 법	사교계여우	2022-08-12	1,775
10202	8월11일-말복(末伏).잘가라 복더위~!!	사교계여우	2022-08-11	1,905
10201	8월10일-눈 깜짝 할 새.	사교계여우	2022-08-10	1,7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