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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토론: 오케 할머니 서비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동네 통신

No.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2190	9월8일,월요일-서늘한 아침 (3)	사교계여우	2014-09-08	871
2189	단국대 치대병원 시위를 철수했다고?ㅋㅋ (2)	미개인	2014-09-08	1,099
2188	친일 청산만이 세계 중심 대한민국을 만듭니다!(펌) (2)	미개인*친..	2014-09-07	1,061
2187	9월7일,일요일- 식욕 돋우는 청주. 그리고 따끈한 차 한잔 (1)	사교계여우	2014-09-07	966
2186	9월6일,토요일- 풀잎마다 흰 이슬 맺혔나 (3)	사교계여우	2014-09-06	883
2185	이 나라가 대체 어디까지 가려는 건지...ㅠㅠ (4)	미개인*친..	2014-09-05	1,077
2184	추석대첩 며느리인기 상품이라는데..씁쓸해요..명절의 추억 이런거 아닌데.. (6)	빵장수야곱	2014-09-05	1,067
2183	9월5일,금요일-자연의 산물 (2)	사교계여우	2014-09-05	917
2182	2014 천안 e-sports 문화축제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	크르크크크..	2014-09-04	1,009
2181	9월4일,목요일-어느새 가을 향기 (4)	사교계여우	2014-09-04	940
2180	좋흔남...갑으로 착한 아저씨는... (1)	미개인	2014-09-04	1,022
2179	좋흔남...무겁기만 했던 몸을 조금 추스르고... (1)	미개인	2014-09-03	1,053
2178	9월3일,수요일-아릿한 올가을 (1)	사교계여우	2014-09-03	849
2177	9월2일,화요일-언제쯤 옛 영광을 (3)	사교계여우	2014-09-02	848
2176	9월1일,월요일-날씨의 열정이 하늘 저편으로… (2)	사교계여우	2014-09-01	891
2175	좋흔남...조금은 여유있게 숙제를 한 날 (1)	미개인	2014-08-31	1,123
2174	8월30일,토요일-옷깃 스치듯 발치에 다가온 가을 (3)	사교계여우	2014-08-30	891
2173	좋흔남...유모차 한 대를 주워다 수리해 놓고 설레며 잠든다! (1)	미개인	2014-08-30	1,023
2172	금연광고 저는 보기 싫던데.. (4)	복분자	2014-08-29	959
2171	8월29일,금요일-결실의 계절 가을이 성큼 (3)	사교계여우	2014-08-29	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