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30 |
자식이라면 죽을힘을 다해서 하는데~ |
제리엄마 |
2011-09-17 |
946 |
1729 |
온몸을 다바쳐서 자식사랑~ |
제리엄마 |
2011-09-17 |
915 |
1728 |
참내 별 경품 다 거내요..천원이라..혹시 재세공과금도 내야하나요... |
auto0.. |
2011-09-17 |
1,213 |
1727 |
대학입학 |
아자아자 |
2011-09-17 |
1,123 |
1726 |
오랜 뒷바라지가 자식 인생에 도움이 된다고 생각진 않네요. |
지나려다가 |
2011-09-17 |
983 |
1725 |
자식이라는 단어 앞에 답이 있을까요? |
이삔공주 |
2011-09-17 |
891 |
1724 |
언제까지가 없네요 |
행복한짱짱.. |
2011-09-16 |
970 |
1723 |
마음과 다르네요! |
ghdtn.. |
2011-09-16 |
1,075 |
1722 |
쉰이 넘어도 뒷바라지 할수있으면 할것 같아요. |
좋은생각 |
2011-09-16 |
1,021 |
1721 |
언제까지 해야할꺄요? (1) |
행복예슬예.. |
2011-09-15 |
951 |
1720 |
북한의 추석명절 |
뽀삐 |
2011-09-15 |
768 |
1719 |
자녀란? (1) |
복순 |
2011-09-15 |
849 |
1718 |
지나친 의무감은 자식을 나약하게 만들수도... (1) |
안개꽃 |
2011-09-15 |
998 |
1717 |
언제까지 자식뒤를 봐주지는 못합니다 (1) |
아령맘 |
2011-09-14 |
831 |
1716 |
부모에게 자식은 언제나 '아이' (1) |
딘이랑 |
2011-09-14 |
1,190 |
1715 |
결혼해서도 영원히 (1) |
땅콩 |
2011-09-14 |
878 |
1714 |
대학까지는 .... (1) |
아들맘 |
2011-09-14 |
790 |
1713 |
나의 생각^^ (1) |
아이리스 |
2011-09-14 |
807 |
1712 |
^^ |
깃털날리기 |
2011-09-13 |
1,055 |
1711 |
언제가지 뒷바라지 하나? 고민 공유 합시다 |
얌전이 |
2011-09-13 |
9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