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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조금만 참으면 밝은 내일이 보일꺼예요. 힘내자구요^^화이팅!!! |
현우현주맘 |
2008-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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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더 큰 도약이 될 것 같아요. |
루루강쥐 |
2008-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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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끈을 놓지 마세요~ |
창기엄마 |
2008-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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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전쟁도 겪었었잖아요!! |
깡이맘 |
2008-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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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엔 희망의 해가 되기를 |
인철맘경희 |
2008-12-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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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경제, 국민 힘으로 이겨낼겁니다. |
하우스웰 |
2008-12-18 |
87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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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 힘을 내요!!! |
우찌 |
2008-12-18 |
946 |
759 |
다시 살아나는 경제를 위해서 |
살리고싶어.. |
2008-12-18 |
864 |
758 |
희망이라는 말을 믿으며~~ |
씩씩한맘 |
2008-12-18 |
861 |
757 |
힘을 냅시다... |
까망 |
2008-12-18 |
910 |
756 |
희망을꿈꿔요 |
해이 |
2008-12-18 |
874 |
755 |
태양은 다시 떠오른다. |
희망 |
2008-12-18 |
978 |
754 |
2008년 수고 많으셨어요.. |
공원 |
2008-12-18 |
9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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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지나면..봄이 반드시 옵니다.. (1) |
진이맘 |
2008-12-18 |
866 |
752 |
추운계절이 지나고 |
연이마미 |
2008-12-18 |
876 |
751 |
국민이 잘사는 행복한 세상~ (1) |
동그라미 |
2008-12-18 |
832 |
750 |
경기회복되어서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으면 합니다 |
코스모스쩡.. |
2008-12-18 |
795 |
749 |
내년에는 |
원두커피 |
2008-12-18 |
867 |
748 |
제발모두 미소를 띄울수있낄 |
고독한조조 |
2008-12-17 |
870 |
747 |
해가 뜨기전이 가장 어둡다. |
화란 |
2008-1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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