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아줌마라는 단어가 이기적이고 편협된 범위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봅니다 아줌마하면 떠올리는 염치없음 그리고 자신의 가족을 위해서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그런 모습에서 가족을 바르게 이끌고 나아가서 사회의 불의를 바르게 고쳐나가는 그래서 세계 평화에 공헌하는 구세주 같은 이미지로 바꾸어가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