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크토크
사이버작가
맘이슈
요리
캠페인
이벤트
더보기
파워맘
허스토리
블로그
아지트
오락실
아줌마의날
로그인
ㅣ
포인트
ㅣ
출석부
공지
가을맞이! 연극 <나의PS파트너> 초대 이벤트!
AD
Talk Talk
· 아줌마의날에 대한 대화
· What! 수다!
· 고민 Talk
· 살림센스
· 동네 통신
· 요리Q&A
· 인생맛집
· 웃자! 웃자!
· 건강/뷰티
· 집 꾸미기
· 육아/교육
· 워킹맘끼리! 톡
· 부부의 성
· 이슈화제
· 문화생활 Talk
· 아무얘기나
· 소비자 리뷰
· #랜선추석 이야기
· 아줌마의 날 후기
· #바다살림 캠페인
· #연말연시Talk
· 코로나 극복일기
· #갓생플래닝
이슈토론
성관계 동의 앱 어떻게 생각 하시나요?
친구끼리도 말 못하는 이야기
수능
한시름
11월의 모기
오징어
지줏대
오징어
동네 통신
조회 : 742
잠시 잊고 있던 아줌마의 고마움
BY 박민욱
2008-04-19
우리는 우리의 부모님이
아줌마였다는 사실을
잊고 삽니다.
세상의 모든 아줌마들은
우리가 자라는 동안.
또는 우리가 힘들고 아파할 때, 기뻐할 때
언제나 웃는 모습만을 보여주십니다.
그렇게 자신만 힘들게, 하지만 남에겐 웃으며,
사시는 그런 분들이 아줌마입니다.
아줌마들의 고마움을 다시 한번 깨닫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이 글을 내 SNS에 전송하고 댓글도 동시에 작성할 수 있어요!
새로 올라온 댓글
한시름 놨다니 정말 다행이네..
아무래도 김장은 접어야겠죠 ..
에고 감기 걸리셨군요 독감 ..
딸애가 예민해서 싸움날까 조..
그동안 여러모로 고생 많이 ..
마지막 항암 끝냈군요. 그동..
저도 미역 좋아해요. 식초넣..
책뿐만이 아니라 생활용품들도..
한글 공부 열심히 해라 얘..
무한한 시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