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광저우 아시안 게임 때 조금만 관심을 가졌다면, 이 선수를 모르진 않을 거에요.
임신 7개월에 몸과 마음이 많이 지쳤을텐데도, 정신력으로 극복하여 사격 금메달을 딴 "김윤미 선수" 지요
올해의 대한민국 아줌마 상에 당당히 이름 오를 자격 있다고 생각하여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