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다시금 TV에서 보여 주던 활기찬 모습과 큰 놀라움과 반가움을 선사하기도한 당당함이 정말 멋진 아줌마 라고 생각해요. 사실 아직 미혼이라 하지만! 왠지모르게 추천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올려봅니다. 이제는 선풍기 아줌마가 아닌,, 보통분과 다름없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물며! 어둠과 고통의 굴레에서 벗어나 새로운 삶을 살고 계시는 그 누구보다 멋지고 당당한 그분 (한미옥씨) 비록 예전 그 예쁜미모와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당당함과 솔직함이 묻어 있는 분 같은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