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구사람보다 더 한국사람같은 박칼린 호원대교수님을 추천합니다.
얼마나전 남자의 자격에서 보여준 열정과 감동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습니다.
음악감독으로서의 역활도
여자로서의 당당함이 타의 모범이 된다 싶습니다.
정말 닮고 싶은 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