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때만 잠깐기부하는 정치인들과는달리 언제나 매일 기부.봉사 문화가 몸에 젖은 정헤영님
이미 많은사람들이 다아는이야기지만 매일얼마씩모아서 그걸로 기부하고 바쁜시간쪼개선 봉사활동하시고
하물며 자녀까지많이낳아서 나라발전에 부흥하고 언제나 봉사하고 배풀며 살아서 그런지 얼굴엔 행복한 미소가 떠나질않네요
정혜영님과 같은분이 많아서 추운겨울이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저도 작지만 아컴에서하는 연탄기부100만장에 열심히 참여해서많은사람들이따뜻하게 이겨울을 보낼수있도록 적극동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