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 뜨면서 아이들에게 화내지 말아야지 다짐을 하지만
아이들이 일어난 후 30분이 되기도 전에 아이들에게 화를 낼때가
많습니다.
자기가 낳은 아이도 키우기 힘들다고 버리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그런데 신애라씨는 한명도 아닌 두명의 아이를 입양해서 너무
이쁘게 잘 키우고 있어요.
첫째는 내 몸으로 낳았지만 둘째와 세째아이는 마음으로 낳았다고
말하는 모습에 박수를 보냅니다.
이 세상에 둘도없는 천사들을 따뜻한 마음과 사랑으로 키우시는
신애라씨가 올해의 최고 아줌마 같아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