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의 자격에서 본 박 칼린씨는 자신이 하는일에 열정과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었어요. 무슨일이든 자신의 일에 열심인 사람은 멋져 보이는법...그녀의 자신만만함에 맘을 쏙 빼앗겨 버렸답니다. 사랑해요...박 칼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