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님을 추천합니다.
힘든시기가 있었지만...언제나 시청자를 위해서 웃음을 선사해주시는모습이 너무나 아름다웠던거 같습니다.
강호동의 무릎팍도사를 시청하면서.. 개그우먼으로서 한사람의부인으로서의 힘든시기를 말씀에 주신거에 대해 너무나 감동으로 다가왔고..
웃음속에 아픔까지 뭍어두고살았던 그런 강한 아줌마를 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