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큰일을 치루시고도 꾿꾿하게 열심히 살아가시는 울 엄마..
조금은 외롭고 힘들어 보이시는데 어디서 그런 힘이 생기시는건지..
주위의 분들에게 점심봉사도 하시고
부모 없는 아이들과 주말에는 놀아주시고 공부도 봐 주신답니다.
전 그런 엄마가 멋있는거 같아요.
저같음 포기하고 막 살았을거 같은데...
대단하신 울엄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