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고인이 되셔서 저희 곁에 안계시지만 고 최윤희 행복전도사를 전 추천합니다. 아줌마들 뿐만아니라 온 가족에게 행복바이러스를 전해주시던 최윤희 여사 생각이 다시금 눈시울이 뜨거워지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