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박한 현실에서도 시장 모퉁이에서 젖갈등을 파시며 천원짜리 한장한장
모와서 기부하시는 이순덕할머니를 보면서 우리가 얼마나 인색하게 서로를 배려했는지, 주위에 약한이들에게 얼마나 무관심한지를 국가와 우리 국민 모두가 이순덕할머니를 보고 느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