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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선개그맨


BY 해와달 2010-12-29

박미선을 보면 한때 저를 뒤돌아보게 하는 면이

있습니다.

매사에 긍적적이면 주어진 일을

쉽게 받아들이고 웃으면서 활동 하시는면

때론 속이 타고 속이 까맣게 될지라고

나밖에  없다

엉킨 실타래이였지만 지금는 술술

잘 풀려 나오는 실타래 입니다.

박미선 화 이 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