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을 보면 한때 저를 뒤돌아보게 하는 면이
있습니다.
매사에 긍적적이면 주어진 일을
쉽게 받아들이고 웃으면서 활동 하시는면
때론 속이 타고 속이 까맣게 될지라고
나밖에 없다
엉킨 실타래이였지만 지금는 술술
잘 풀려 나오는 실타래 입니다.
박미선 화 이 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