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하나 낳아 키우기도 정말 손도 많이가고 힘겨움에 부칠 때도
많습니다.
물론 하나를 낳아보니, 낳기 전보다 둘째에 대한 욕심이 더 커지기도
하구요. 너무너무 이쁜 선물이니까 ^^
그래도 넷이나 낳아 잘 기르고 있는 김지선씨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축복받은 행복을 가진 당당한 대한민국의 아줌마로
김지선씨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