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박미선씨를 추천하고싶네요.
저는 박미선씨를 보고있으면 활기가 느껴져요.
항상 당당하게 프로그램을 진행하는가하면 시트콤에서는
개그우먼이 직업인만큼 재밌게보여주는 모습...
모든일에 최선을 다하는모습이 너무 아름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