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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화씨 추천합니다


BY img70 2010-12-31

KBS란 거대한 바위를 향해 정의를 걸고 칼을 들었네요..

 

늘 주위에 응원하는 아줌마들이 있다는 것을 기억해주세요~

 

정말 아무나하기 힘든 싸움을 잘 극복하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