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씨는 자신의 가정도 화목하게 만들고 사랑을 나누지만 소외된 이웃과 아이들을 위해서 부부가 적극적으로 나서는 활동을 하시는데 아내로서 그 모든 부분을 이해하고 보듬지 않으면 이울루수 없는 활동을 한다고 봅니다.
천사라는 말이 너무 어울리는 정혜영씨는 아줌마가 본받을만한 분이라고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