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인 부부이면서 조용하게 좋은일 하는 신애라 부부를 존경스럽게 바라봅니다.
차인표씨가 좋은일 하고 싶어도 부인이 반대하면 힘들텐데
신애라씨의 내조가 있기에 더욱 빛나는것 같습니다.
아줌마 신애라를 추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