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개인적을 박미선씨를 추천합니다..
저도 아내이자 엄마인 동시에 하루하루가 빠듯하면서도 힘들어서..
항상 내가 왜 이런 삶을 사나하면서 후회를 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반면에 박미선씨는 항상 웃음도 잃지 지난 일들을 다 추억으로
생각을 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배워야 할 점이라고 생각해ㅛ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