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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BY 하연이맘 2011-01-14

전 개인적을 박미선씨를 추천합니다..

 

저도 아내이자 엄마인 동시에 하루하루가 빠듯하면서도 힘들어서..

 

항상 내가 왜 이런 삶을 사나하면서 후회를 할때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 반면에 박미선씨는 항상 웃음도 잃지 지난 일들을 다 추억으로

 

생각을 한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많이 배워야 할 점이라고 생각해ㅛㅇ